【朗读作品】《因为痛,所以叫青春》——feelene

feelene (泡菜及第粥Lynn) 初级粉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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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2015-04-25 21:15 [只看楼主] [划词开启]

好像2年没回来沪江了。

现在在首尔生活。成均馆大学硕士在读。

喜欢韩语的朋友都可以私信我。



录不完,下面继续哦


原文:

인생은 신인상이 없다

퀴즈 하나. 우리나라 영화제에는 있는데,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에는 없는 수상부문은?

덧붙이자면 미국의 영화산업은 우리보다 역사도 더 오래되고 규모도 더 크기 때문에, 아카데미 영화제의 수상부문은 대종상 같은 우리나라 영화제보다 훨씬 더 다양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꼭 있는데 아카데미에는 없는 부문이 있다. 어떤 상인지 그대는 아는가?

답. '신인상'이다. 영화계에 데뷔한 첫해에 가장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주는 상이다. 다들 '일생에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상'이라고 하며 굉장히 영광스러워한다. 탤런트나 가수를 오래 하다가 뒤늦게 영화에 데뷔한 배우들이 수상하기도 해서 지긋한 나이에 신인상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데 정작 영화제의 꽃이라는 아카데미 영화제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신인상 부문이 없다. 왜 그럴까?

내 생각에 미국 영화계에는 '신인'이 드물기 때문이다. 우리 눈에는 혜성처럼 나타난 배우 같아 보여도,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수많은 단역과 조연을 거쳐 오랜 경력을 쌓고 주연을 맡게 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는 언제 '신인'이었을까? 처음 단역에 출연한 시점? 비중 있는 조연을 하게 된 시점? 아니면 처음 주연을 한 시점? 이러한 기준이 모호하니까. 아예 신인상 부문을 만들지 않은 것이다.

자, 그대가 상을 받는다고 가정하고 혹시 고를 수 있다면, 신인상과 남우주연상 혹은 여우주연상 중 어떤 것을 원하는가?

신인상은 남보다 '빠른' 성취에 부여하는 상이다. 부러움을 더 크게 받는다. 하지만 신인상 수상 이후, 이어지는 작품에서는 기대만큼의 연기를 보여주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지는 모습도 자주 본다. '2년차 신드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주연상은 다르다. 최고의 경지에 올랐을 때에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다. 그러므로 큰 기복이 없다. 대개 부와 명예도 함께 따라와준다. 신인상은 시상식 초반에 주지만 주연상은 거의 마지막에 준다. 비중이 다르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고민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주연상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많은 청춘들이 인생의 '신인상'에만 연연한다. 친구들보다 '빨리'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친구들보다 '먼저' 전문적에 나가고, 친구들보다 '앞서' 와 안정을 누리고 싶어한다. 다들 신인상에만 안달나 있을 뿐, 먼 훗날 주연상을 받을 수 있는 내공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 것 같다. 다들 20~30대에 무슨 직업을 가질 것인가에만 온통 관심이 가 있지, 인생의 사회적 전성기인 50~60대(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70대)에 이루어야 할 비전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기억하라. 그대가 노려야 할 것은 신인상이 아니라, 그대 삶의 주연상이다.중요한 것은 얼마나 가느냐가 이나다. 마지막에 어떤 꿈을 이룰 수 있느냐다.


最后编辑于:2015-05-04 13:58
分类: 参赛作品区

标签: 朗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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