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1【韩译中】谈谈20多岁韩国青年⑧ 8.6%与极右倾向“日间BEST”网“共鸣”

发表于:2015-07-21 16:22 [只看楼主] [划词开启]

 [20대를 말하다]극우 성향 '일베' "공감한다" 8.6%

【谈谈20多岁韩国青年】⑧8.6%与极右倾向ILBE网“共鸣”

 

'일베' 공감 8.6%...생각보다 많다 vs 극히 일부에 불과
8.6%IL IL BEST网站(日间最佳,简称ILBE网)帖文共鸣……。对此统计数据,有两种看法:比预想的多VS只是极少数而已
'
오늘의 유머' 공감비율 높지만 모르는 응답도 많아
对于Oneului Yumo网站(今日幽默,简称OYu网),虽然认同率高,但表示“不知道”的也多。
"10
1명이면 생각보다 정말 많은데요? 대학교 강의실에 40명쯤 들어간다고 치면 강의실에서 4명은 일베를 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如果是十名有一名的话,确实比预想的多呢。比如大学教室可以容纳40名左右,一间教室里就有4名上ILBE网啊。”
조선비즈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전국 20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일간베스트(일베) 사이트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 '일베에 올라오는 글에 공감한다' 답했다. 많다면 많아 보이고, 적다면 적어 보이는 숫자. 설문 결과를 전해 들은 20 반응도 극과 극으로 갈렸다. 일베는 여성과 전라도 지역을 비하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극우 성향의 사이트다.

通过市场调查专业机构Macromill embrain公司,Chosunbiz网以全国700名20多岁男女青年为对象进行了关于ILBE网的问卷调查。调查结果显示,8.6%的应答者表示认同ILBE网帖文。这一比例说多不多,说少不少(,颇难定论)。听说此调查结果,20多岁青年的反响也是大相径庭。ILBE网是带有极右倾向的网站,大量登载贬低女性和全罗道地域出身的帖文。


↑ 일베(일간베스트) 사이트에 대한 의견.

关于ILBE网的观点

↑ KBS 일베 기자 임용을 반대하는 기자회견 현장. /조선일보DB

关于反对KBS任用ILBE记者的记者会现场。/朝鲜日报资料照片

*条幅内容:小字:KBS协会共同记者会;大字:坚决反对任用“ILBE实习(记者)”

↑ 오유(오늘의유머) 사이트에 대한 의견.

关于OYu网的观点

서울 신사동에 사는 직장인 이모씨(27) "일베에 공감하는 사람이 8.6% 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며 "국회로 치면 교섭단체도 구성할 있는 수준이 아니냐" 반문했다.
家住首尔新沙洞的上班族李某(27岁)说:“令人惊讶是认同ILBE网的人竟然达到8.6%。如果放在国会,不是达到组建交涉团体的程度了吗?”
반면 지난해부터 일베가 한국 사회를 뒤흔든 것에 비하면 실제로 공감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다는 의견도 있었다. 경기도 부천의 대학생 정모씨(25) "일베가 보수 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생각도 했는데 공감한다는 의견이 8.6% 그친다면 보수 진영 전체가 아니라 극히 일부의 목소리만을 대변하는 아닌가 싶다" 말했다.
有的受访者却表示,与去年以来ILBE网闹得韩国社会沸沸扬扬相比,实际认同它的人比预想的少。家住京畿道富川市的大学生郑某(25岁)说:“我也曾认为ILBE网代言了保守阵营的声音,但认同率如果仅止于8.6%,我想其代言范围可能并不是保守阵营的全部,而仅仅是极少一部分。”
일베에 공감한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8.6%였지만, 실제 일베에 글을 쓰거나 댓글을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 불과했다. '일베에 올라오는 글에 공감하지 않는다' 답한 응답자도 67%, '어떤 사이트인지 모르고 관심이 없다' 답한 응답자도 24.4% 된다.
虽然表示认同ILBE网的人占全体应答者的8.6%,但表示真在ILBE网发过帖或跟过帖的人数只有1%。表示对ILBE网帖文内容不认同的人数也达67%,表示“不知道是什么网站,而且不感兴趣”的人数也多达24.4%。
일베라는 용어 자체가 20 또래 사이에서 터부시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20 여대생은 "친구들과 평소 대화를 일베가 화제에 오른 경우는 번도 없었다" "기사를 통해 일베라는 사이트에 대해 인지는 하고 있지만 워낙 부정적인 이미지이기 때문에 굳이 친구들과 대화할 필요를 느낀다" 말했다. 최근 일베 교수 논란을 겪은 홍익대에 재학하는 윤모씨(26) "가끔 일베를 눈팅하기는 하지만 일베에 올라온 글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일베하는 애로 친구들 사이에 찍히기 싫다" 말했다.
也有受访者认为ILBE这个词本身在20多岁青年中被视为禁忌。一位20多岁女大学生说:“平时与朋友聊天时从来没聊过关于ILBE网的话题。虽然通过新闻报道知道有个叫ILBE的网站,但是因为它本身带有负面色彩,觉得没必要刻意提起。”最近,曾饱受ILBE教授争议的弘益大学在校生尹某(26岁)说:“虽然偶尔会上ILBE网扫一眼,但不会跟朋友谈起。不愿意被打上ILBE标签。”
일베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은 20 중에서도 여성에게 강하게 나타났다. 여성 응답자 가운데 일베에 공감한다고 밝힌 경우는 3% 그쳤다. 남성의 경우는 일베에 공감한다는 응답자가 13.6% 여성에 비해 4 이상 많았다. 이런 차이는 일베에 대한 규제 필요성에서도 똑같이 나타났다. 일베를 규제할 필요가 없다고 답한 남성 응답자는 16.9% 여성(6.3%) 비해 두배 이상 많았다.
对ILBE网持否定态度的20多岁青年中,女性表现得尤为突出。在女性应答者中,表示认同ILBE网的人数止于3%。男性则多达女性的四倍以上,占13.6%。这种差异也表现在有没有必要对ILBE网进行限制的观点上,认为没必要限制的男性比女性多达两倍以上,分别为16.9%和6.3%。
20 여성이 남성보다 일베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은 일베의 여성비하적인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과거 일베에 여성비하 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던 KBS 기자의 경우 "생리휴가는 사용 당일 착용한 생리대를 직장 여자상사 또는 생리휴가감사위원회(가칭) 제출하고 사진자료를 남기면 된다" 등의 글을 일베에 올렸었다.
20多岁女性之所以比男性更反对ILBE网,可能是因为它贬低女性的特点。过去发生过KBS记者因为被发现曾在ILBE网上发过贬低女性的帖文而引起舆论一片哗然的事件,他所发的帖文包含如下贬低女性的内容:如“欲休生理假的女性,可将休假当日使用的卫生巾上交公司女上司或生理休假监察委员会(暂称),照相存档。”等。
이같은 일베의 여성비하 특성에 대해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베는 여성에 대한 열등감과 다가서지 못하는 무력감을 여성 비하와 공격으로 대체한 "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对于ILBE网贬低女性的特点,韩国“表苍园犯罪科学研究所”表苍园所长在自己的推特上发文分析称:“ILBE网用户以贬低、言语攻击女性的行为替代面对女性的自卑感和无法靠近女性的无力感。”
경제력도 일베에 대한 입장을 나누는데 중요한 기준이었다. 한달 용돈 생활비가 3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계층에서 일베에 공감한다는 응답자가 14.2%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100만원 이상이라고 답한 계층이 8.9% 많았다. 용돈 생활비를 기준으로 봤을 경제력의 극단에 있는 계층에서 일베에 공감하는 의견이 많은 것이다.
个人经济实力的差异,也可作为区分对ILBE网的看法的重要标准。在回答一个月零用钱及生活费不足30万韩元的阶层中,表示认同ILBE网的应答者占14.2%,所占的比例最多。其次是100万韩元以上的阶层,占8.9%。也就是说,按零用钱及生活费为标准,处于经济实力两个极端的阶层认同ILBE的比例多。
최종학력이 낮을수록 일베에 공감하는 특징도 나타났다. 일베에 공감한다고 답한 비율은 '고졸 이하'에서 11.3% 가장 많았고, '대학교 재학 ' 8.5%, '대졸' 7.4%, '대학원 재학 이상' 6.3%였다. 다만 본인의 삶에 대한 만족도나 주거형태 등에서는 뚜렷한 특징이 확인되지 않았다.
另一特点是,最终学历越低越认同ILBE网。高中以下学历人群中,表示认同ILBE的占11.3%,居首位;大学在读占8.5%;大学毕业占7.4%;研究生在读以上占6.3%。对生活的满意度或居住形态等方面,却未表现出明显特征。
일베와 반대되는 정치성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오늘의유머(오유) 존재감이 일베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유에 공감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28.5% 일베보다 높았지만, '어떤 사이트인지 모르고 관심이 없다' 응답자는 44.4% 절반 가까이 된다. 세종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모씨는 "일이 바쁘다보니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데 일베는 뉴스에 자주 나와서 어떤 곳인지 대충은 알고 있다" "오유는 솔직히 들어본 적이 없다" 말했다.
调查结果显示,被认为与ILBE网持相反政治倾向的OYu网知名度比ILBE网低。虽然表示认同OYu网的应答者占28.5%,比ILBE多,但表示“不知道是什么网站,也不关心”的应答者达44.4%,占近一半。在世宗市当公务员的朴某说:“因为工作比较忙,对网上社区活动不大关心。关于ILBE,因为它在新闻中的曝光率比较高,所以大概了解是什么样的网站。关于OYu,说实话,没听过”。
오유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일베처럼 현실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논란을 일으킨 경우가 적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시글의 자극적인 정도도 오유가 일베보다 덜한 편이다.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 이후 오유 게시물에 대해 시정요구가 이뤄진 경우는 67건으로 같은 기간 1934건의 시정요구가 내려진 일베에 비해 적다.
OYu网的知名度之所以低,恐怕是因为其用户很少像ILBE网用户那样,活跃于现实社会,并引起舆论争议。另一方面,从帖文的刺激程度看,OYu网比ILBE网差一些。根据去年韩国放送通讯审议委员会(韩国通信业及广播电视行业的管制机构)公布的国政监查资料显示,2012年以来,对OYu网帖文下达的改正要求为67件,少于同期ILBE网1,934件。
오유의 경우 일베와 달리 공감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남성(26%) 여성(31.1%)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경제력을 보여주는 '한달 용돈 생활비' 측면에서는 일베와 달리 '70~100만원 미만' 계층에서 공감한다는 비율이 35.3% 가장 많았다. '100만원 이상'에서는 공감한다는 응답자가 17.8% 가장 적었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오유에 공감한다는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对OYu网的调查结果显示,与 ILBE网不同,表示认同的应答者男女比例没有多大差异,分别为26%和31.1%。从体现个人经济状况的一个月零用钱及生活费角度看,与ILBE网不同,70万韩元至100万韩元以下阶层认同比例最多,占35.3%。100万韩元以上阶层表示认同的应答者最少,占17.8%。对生活的满意度越高,表示认同OYu网的比例越高。

最后编辑于:2015-07-24 08:31
分类: 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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