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语战队第二季 047B】《韩国语阅读》선생님께/사랑하는 민규 씨

woli糖糖 (wuli糖糖) 路人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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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2014-07-20 16:28 [只看楼主] [划词开启]


(133S)

선생님께

 선생님,건강이 어떠신지요?선생님께서 너무 편찮으셔서 앞으로 얼마 동안 학교에 못 나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놀랐어요.

 가끔은 무섭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농담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선생님.웃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은 선생님을 못 뵙는다고 생각하니까 전 정말 우울했어요.

 선생님의 소식을 들었을 때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그 비를 보면서 오랫동안 선생님을 생각했어요.그리고 하나님께 선생님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했지요.

 이제 새로 오신 선생님이 선생님 자리에 앉아 계신 것을 보았어요.왠지 학교가 텅 빈 것 같이 느껴지더군요.

 선생님은 늘 저에게 너무 조용하다고 놀리셨지요?모범생도 아니고,과학 문제를 질문하려고 선생님께 자주 가지도 않았지만 저를 잘 이해해 주시던 선생님.정말 빨리 뵙고 싶어요.

 선생님이 안 나오신 지 1주일,앞으로 얼마 동안 안 나오실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오시면 전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께 꽃을 드리는 것처럼 저도 선생님께 꽃을 드리고 싶어요.그리고 선생님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뵙고 싶어요.

 선생님,

 빨리 나으셔서 저희들 앞에 다시 서 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보고 싶어요!

                                                               1996118

                                                               박지숙 올림


(169S)

사랑하는 민규 씨

 또 월급날이 돌아왔어요.민규 씨가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은행에서 찾아 오면서 사고 싶은 게 무척 많았어요.날씨도 쌀쌀해져서 민규 씨에게 스웨터랑 가죽장갑도 사 주고 싶었구요.

 오랜만에 나간 시내에는 여기저기 사고 싶은 물건들로 가득 차 있더군요.그렇지만 난 눈 꼭 감고,귀 막고,저축만 하고 집에 오는 버스에 올랐어요.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달엔 여유가 없을 것 같았어요.지난 달에 카드로 산 물건값도 내야 하고 아가씨 딸 나혜의 첫 돌 선물도 사야 되겠구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서 민규 씨가 총각 때 입었던 옷들을 꺼내 보았어요.그 중에서 스웨터를 하나 골라 손질을 해 놓았어요.새 옷으로 선물을 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지만,손질하는 데 두 시간이나 걸린 거니까 다음 달 보너스 나올 때까지만 기다려 줘요그러면 민규 씨는 또 이렇게 말하겠지요.

 “남자는 아무거나 입어도 되지,.내 옷은 안 사도 되니까 당신 맛있는 거 사 먹어.

 내가 그런 민규 씨의 마음을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알아요?

 내가 이제 민규 씨에게 용돈을 드릴 차례네요.많이 못 주는 게 미안해서 그 대신 새 돈으로 준비했어요.한 달 동안 일해서 받은 월급을 내게 다 주니까 민규 씨는 하나도 재미없지요?적은 돈이지만 지분좋게 써요.많이 주지 못하는 내 암음도 아프거든요.

 왜?사랑하니까!

 우리 오늘 즐거운 저녁 시간을 자지기로 해요.나는 민규 씨가 좋아하는 상추쌈하고 ‘보글보글’끓인 된장찌개를 준비할게요.대문을 열며“와,맛있는 냄새 나네!”하는 민규 씨의 얼굴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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