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5【韩译中】多元文化时代的韩国人的脸型变化

发表于:2014-09-25 23:38 [只看楼主] [划词开启]
1999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4남매를 둔 나위게 음보(44·나이지리아). 그의 별명은 ‘아프리카 유생(儒生)’이다. 가부장적 가치관에 바탕을 둔 한국 전통 교육을 강조한다. 아이들의 이성교제는 물론 휴대전화 소지도 허락하지 않는다. 중학교 2학년인 큰딸(14)은 “아빠 때문에 짧은 치마 입는 것은 꿈도 못 꾼다”며 투덜대곤 한다.
1999年,韩国女性嫁进了有四个兄弟姐妹的家庭(丈夫44岁,来自尼日利亚),一家之主叫做恩布,他们也被称作“非洲儒生”。但是这个家族很强调以韩国传统为背景的家庭教育。孩子们不准同异性交往,当然也不能携带手机。大女儿是初二的学生(14岁),常常抱怨道,“因为爸爸的关系,自己做梦都别想穿短裙。”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아이들 모두 국·영·수 학원 등에 보내고 있다. 얼마 전에는 한문 학습지 구독도 시작했다. 그는 “한국에서 20년 넘게 살다 보니 선행학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아이들을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虽然家庭不是很富裕,但是孩子们都接受了国语、英语、数学等应受的教育。不久前还开始了汉文学习。父亲认识到了在韩国头20年的教育很重要,想送孩子们上大学继续深造。
피부색은 달라도 사는 모습은 영락없는 한국 가정이다. 음보의 가족처럼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다문화 가족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삼식 박사는 “2000년대 이후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 외국인들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2050년 다문화 가구는 약 98만6000가구로 한국 전체 가구 중 4.8%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와 같은 증가율이라면 2100년엔 다문화 가구가 한국 전체 가구의 20%를 넘을 것이란 예상이 다. ‘한민족 가족 공동체’가 ‘다민족 가족 공동체’로 확대되는 셈이다.
这就是一个尽管肤色不同,但是生活与韩国人毫无差异的家庭。像恩布这样“比韩国人更像韩国人”的家庭在韩国社会日益增多,韩国社会也变成了一个多元文化的社会。韩国保健社会研究院李三石博士表示,“二十世纪之后因为婚姻而移民和因为工作而移民的外国人将会逐渐增多”,他还表示,“2050年这样的异国家庭大约达到98万6000的人口数,将占据韩国家庭总量的4.8%。”如果按照跟现在一样的增加率的话,2100年多文化家庭预计会占韩国家庭总量的20%多,“韩民族家庭共同体”将扩大为“多民族家庭”。
한국인의 외모부터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본지는 한국얼굴연구소에 의뢰해 다문화 가족이 지금과 같은 추세로 늘어날 경우 달라질 한국인의 얼굴을 예측해봤다. 그 결과에 따르면 이마가 좁고 쌍꺼풀이 없는 북방계(北方系) 형태인 한국인의 얼굴은 2100년에는 이마가 넓어지고 여성의 경우 쌍꺼풀이 보편화되면서 남방계(南方系)적 요소가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얼굴연구소장은 “다문화 가구 비율이 12%를 넘어서는 2081년부터 한국인의 얼굴이 급격히 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据专家分析,韩国人将从外貌开始发生很大的改变。韩国面貌研究所分析表示,就现在的韩国多文化家庭趋势来推测,韩国人的脸将发生一些变化。根据这个研究结果表示,额头窄,单眼皮的北方系脸型将会显现出一些南方系的要素,到2100年,韩国人的额头会变宽,女性会普遍出现双眼皮。韩国面貌研究所表示,从2081年开始,当多文化家庭比率超过12%的时候,韩国人的脸型将发生很明显的改变。
숙명여대 김혜영 정책산업대학원 교수는 “현재의 다문화 가족 정책은 결혼이주자 등을 수혜 받는 집단 정도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며 “이 같은 정책은 차별이나 낙인효과 등을 일으켜 오히려 사회통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淑明女子大学政策产业研究院的金惠英教授指出,现在的多元化家庭政策对于这些家庭的产生有所帮助,虽然这些政策也带来了好处,但是相反也会给社会团结带来一些不利的影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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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类: 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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