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2【韩译中】漫画《像花一样活着》第一话

hlyhelen (hly) 路人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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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2014-03-22 14:18 [只看楼主] [划词开启]

장미... 사랑...  내게도 장미를 주고픈 사람이 생겼어요..

玫瑰... 爱情...  我有了想要送她玫瑰的人..


시현: 이런 거 하지 말랬지! 이게 몇 번째니, 강재수!! 죽을래?

诗贤:都叫你别干这种事了! 这都第几次了,江在秀!!找死吗?

재수: 시..시현아...

在秀:诗..诗贤啊..

시현:꺼져!! 한 번만 더 찾아오면 신고할거야! 가만 안 둬 진짜!!

给我滚!!再有下次我就报警!下次绝对不会放过你的!

시현: 월요일 출근길부터 이게 뭐니!! 제정신이냐?!

周一上班开始就这样,这都什么啊!!脑子有病吧?!

재수: 아...

啊...


아홉 번째...까였다.

第九次被拒绝了。


재수: 윤시현~! 난 포기 안 해!! 알지?!! 내 마음 받아줄 때까지 계속 할거야!! 난 한다면 하는 놈이야!!

在秀:尹诗贤~!我不会放弃的!!给我记住!在你接受我的心意之前,我会一直坚持下去的!!我是说到做到的人!!

행인: ? ?

路人:??

재수: ......

========================================================================

재수: 크아아아아앙~!! 멍청이! 멍청이!! 죽어! 죽어! 죽어라 강재수!!

在秀:额啊啊啊啊啊啊啊~!!笨蛋笨蛋!!该死该死!去死吧 江在秀!!

꽃가게 점원: 저....

花店店员:那个...

재수: 생각해보면, 월요일 출근길부터 짜증나게 찾아간게 문제야! 난 왜 이렇게 센스가 없는 걸까요?진짜 멍청해!

仔细想一下,周一上班开始就去找她,让她闹心,这才是问题所在!我怎么这么没有眼力见儿?真是笨死了!

점원: 오늘도 잘 안 됐어요? 일찍부터 장미 사가시더니 오늘도 가시에 찔리셨네요?

今天也没成吗? 一大早就来买玫瑰, 今天也被花刺给刺到了吗?

재수: 어떡하면 좋죠? 이젠 나를 아주 벌레보듯 해요.

我该怎么做才好? 现在完全把我看成跟屁虫了。

점원: 설마요~ 그대도 친한 친구라면서요.

怎么会呢~不是说是很亲的朋友吗。

재수: 그랬죠..친구. 그렇게 친한 친구도 없었죠...

曾经是,朋友,没有比这更亲的朋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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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랑은 어릴때부터 옆집에 살아서 식구들끼리도 친했어요.

从小时候开始就跟诗贤是邻居,两家人也很亲近。

유치원때부터 같이 다니면서 매일 같이 놀고, 같이 공부하고..

从幼稚园开始就一起上学,一起玩,一起学习..

둘 다 형제가 없어선지 꼭 붙어서 언제나 함께였어요.

可能是因为两人都没有兄弟姐妹,无论什么时候都黏在一起。

생각해보면 중학교 들어가고 시현이는 인기도 많고 귀여웠어요.

回想起来,进入初中后,诗贤的人气就很高,很可爱。

 나도 나름 그리 못나진 않았고..

 我自认为也不差..

시간이 지나, 우리 집은 이사를 가고 각자 대학교 진학을 하고도 친했는데..

随着时间流逝,即使我搬家了,各自上了不同的大学,我们还是很要好...

당시 시현이 남자친구들도 전 다 알고 있었어요.

那时,诗贤的男朋友,我都认识。

어릴때 부터 친구여서 잘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미모 포텐 터졌던 거였는데..

因为从小就是好朋友,所以没有察觉到... 回想起来,那时是她最美的时候。

반면 난 역변이 와서 정신차리고 보니 살찐 고시행이었는데...

相反地,我。。。。。,回过神来,已经是长得胖胖的考试生了..

그래도 차갑고 도도한 시현인 나한테는 계속 다정하게 대해줬거든요...

即使如此,平时冷淡高傲的诗贤还是一如既往地对我好...

취직해서도 고시생인 나를 챙겨주곤 했었어요.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她工作之后,还经常照顾身为考试生的我,请我吃饭,请我喝酒...

친구사이니까 그냥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因为是朋友,所以一直觉得这是理所当然的...

=========================================================================

그러다 얼마전 시현이가 회사생활 힘들어해서 술 한잔하고 집에 바래다주는 길에...

但是不久前,诗贤说工作很辛苦,约我出来喝一杯。在送她回家的路上...

시현: 강재수 너~ 이번엔 꼭 붙어서 판검사 되면 나 괴롭히는 사람들 다 혼내줘라 꼭~!!

诗贤:江在秀,你这次一定要考上!等你当上检察官之后,一定要把那些欺负我的人统统教训一番!!

재수: 그럼~ 그럼~! 당연하지! 오빠만 믿어 쫘식아~!!

在秀:一定一定!那是当然的!相信我吧!。。。

시현: 아~ 사는 거 참 힘들다~

啊~ 活着真累~

재수: ......


내 앞에선 늘 밝기만 하던 애가 힘들어하니까 뭔가 애잔하기도 하고 그렇더러고요...

一直在我面前很开朗的她,突然说她累了,顿时觉得她看起来很瘦弱..

시현이 이제 완전히 어른이 됐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얼굴을 보고 있었는데...

诗贤现在已经完全成为大人了...看着她的脸感叹道...

못보던 모습을 봐서인지, 원개 귀엄싱인건 알았는데 그날따라 시현이가 참 예뻐보였어요.

可能是因为没看到过她这个样子,以前就知道她长得很可爱,自从那天开始,觉得她看起来很漂亮。

지금까지의 친구는 사라지고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죠.

不再是朋友,而是开始把她当作女人看待。

순식간에 이렇게 좋은 감정이 들수도 있나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瞬间犹豫是否能拥有这份美好的感情,在苦恼的时候...

장미.. 왜 그때 장미빛 입술이 보인건지 눈을 떼지 못하다가 그만...

玫瑰.. 那时不知怎地就看到了玫瑰红色的嘴唇,眼睛怎么也移不开,就...


계속

待续



PS:黄色部分求指导!!





最后编辑于:2014-10-29 18:39
分类: 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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