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0【韩译中】‘서점의 불황시대’서 각광받는 책방들 2

huahell (麦麦) 译坛小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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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2014-07-10 18:06 [只看楼主] [划词开启]
“부산 영광도서에 가면 이미 영업자들이 쭉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거든. 한 명씩 결제를 받아서 나오는데 이때 싱글벙글한 얼굴로 서점을 나오는 영업자는 그달 결제를 잘 받은 거고 울상으로 나오는 영업자는 그달 결제를 못 받은 거지. 그래서 나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말이지” 하는 식의 무용담 비슷한 일화들을 들었던 기억도 난다. 어떤 이들은 본인이 잘나가는 출판사의 영업자였을 때 지방을 돌며 받았던 ‘환대’를, 어떤 이들은 지방 서점을 같이 돌며 다졌던 ‘관계’를 얘기했다. 이 지방 서점 ‘순례’에 대해서라면 구력 있는 영업자들은 대부분 어지간한 코미디 프로보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단행본 한 권만큼의 분량쯤은 보유하고 있었다. 가만히 듣다 보면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영업자로서의 통과제의라고 표현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如果现在去釜山荣光读书(书店)的话,营业者们现在应该已经排了一溜儿长队等待着了。一名一名的结好账出来,此时,一脸笑容走出来的营业者们便成功的收回了本月的账款,一脸苦相走出来的营业者们这个月的账款则没有收到。所以像我这种情况,就会问我怎么样?”还记得曾经听到过类似于这样的夸耀自己的故事。有的人讲过自己曾在很景气的出版社做营业者时候,去地方上收款时候收到“款待”的故事,有的人讲过自己与地方书店往来过程中建立起了‘关系’的故事。如果说起这种与地方书店的‘巡礼’,有经验的营业者们大部分都拥有一本单行本相当分量的比不错的喜剧节目还有趣的逸事。静静地听起来会发现,这样的过程即使被说成是作为营业者的必经过程也无妨。


하지만 나는 영업자로서 훈련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출판계에 발을 디딘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방 서점을 돌아다녀본 적이 없다. 자랑 삼아 하는 얘기는 아닌데 창업을 한 이후에도 어차피 교보나 영풍 같은 대형 소매점과 인터넷 서점들이 도매 역할을 하는 마당이니 굳이 지방에는 직거래처를 만들지 않았다. 관리할 인원도 없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얘기다. 게다가 출판 강의를 할 때도 굳이 따지자면 거래처는 늘리는 것보다 줄이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서점 거래처를 가지고 갈 필요는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돌이켜보면 출판사들의 이러한 패턴이 결국 지방 중소 서점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측면이 없지 않은 듯하여 말해 놓고도 씁쓸한 기분을 느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但是,我作为营业者由于没有接受过训练,因此即使现在步入出版界已经10年以上,仍然没有去地方书店巡视过的经历。这样说不是自夸,即使是在创业以后,反正会与像‘教保’和‘永丰’一样的大型零售店和网上书店担任批发的角色,所以也没有必要非要建立地方的直销商。何况也没有管理的人员,这就变成理所应当的了。再加之,即使是在做出版讲义的时候,如果非要追究,减少客户比增加客户更加困难,因此也没有必要从一开始就带着很多的书店客户,回顾一下不得不说,出版社的这种模式在某种层面上最终加速了地方中小书店的‘没落’,我也不只一两次被苦涩的心情包围。
 
黄色部分我不太会翻译,请小伙伴们赐教啦~
 
20140709【韩译中】‘서점의 불황시대’서 각광받는 책방들 1
最后编辑于:2014-10-29 20:21
分类: 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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