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31【韩译中】老妈和女儿——第7话 42句

发表于:2015-01-31 21:39 [只看楼主] [划词开启]

소피아의 엄마:소피아!!오늘 저녁을 또 안 먹었다며?!


索菲亚的妈妈:索菲亚!!今天又不吃晚饭了吗?!


소피아:제 곁에 그가 없다면 전 죽은거나 다름이 없어요


索菲亚:他不在我身边的话,我就跟死了没两样
소피아의 엄마:이별의 아픔이 크더라도 이 엄마를 생객해서 좀 먹어다오.
索菲亚的妈妈:就算离别再痛,也要为我想想啊,不管怎样稍微吃点吧。
얘가 뭘 모르네..실연의 아픔은..

这孩子啥都不知道哇..失恋的痛苦是..


엄마:율혜야~밥 먹어라!!
老妈:律惠呀~吃饭啦!
율혜(벌떡):밥이다..
律惠(霍地):饭..
먹는 걸로 풀어야지!!

可以用吃来缓解的!!


엄마:율혜야,얼른 수저 놓고 밥도 좀 푸라 .
老妈:律惠呀,赶紧把碗筷摆好,把饭盛好。
율혜:네에
律惠:是
할머니:다다다다
外婆:哒哒哒哒哒
법 먹을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거 알면서도 매번 속는 엄마의 신비한 말 '밥 먹어라'!
就算明知道饭都差不多做好了,心里也还是在等着老妈的那句神秘的——开饭啦!

율혜(꾸에에~스웨에):내 안의 식충이가 울부짖고 있어!!
律惠(左右摇摆):我肚子里的馋虫已经在咆哮了!!
엄마:박율혜!!이거 가져가라.

老妈:朴律惠!!把这个拿过去。

에피타이저,김치전

开胃菜——泡菜饼

율혜:새콤한 신 김치와 고소한 기름의 환상적인 맛!!이 김치는 김치전이 되기 워해 태어난거야..두부와 양파를 함께 놓어..김치에게 친구를 만들어주다니..놀라운 발상!!한 마디로 완전 맛있다는 말씀!!

律惠:酸不溜秋的酸泡菜,配上香喷喷的食油,太美味啦!!这泡菜是为泡菜饼而生的..再加入豆腐和洋葱..一起融入了泡菜里..奇思妙想啊!!一句话:好吃死了!!

엄마:김치전 맛 괜찮나?
老妈:泡菜饼味道不错吧?
율혜:따봉!!완전 맛있어!!
律惠:很棒!!非常美味!!
할머니:허허허..이제 밥 묵자.

外婆:嘿嘿嘿..现在吃饭吧。

메인디쉬..닭백숙 

主菜——清炖鸡

율혜:이게 웬 닭고기야?
律惠:这是什么鸡肉呀?
엄마:할매가 니 힘 없어 보인다꼬 닭백숙 했다.
老妈:你外婆看你没什么精神,给你做的清炖鸡。
할머니:살코기 발라줄테이까 마이 묵어레이.

外婆: 瘦肉已经剃出来了,多吃点。

율혜:닭고기는 뜯어서 소금에 찍어 먹고..닭 국물은 잘게 썬 파를 잔뜩 얹어 밥을 말아 먹으면..

律惠:撕一块鸡肉蘸盐吃..用撒满葱花的鸡汤泡饭吃的话..

율혜:이 쫄깃한 고기와 촉촉한 육즙!!내 세포들이 닭으로 변하는 것 같아..고소한 닭 국물이 스며든 밥과 파의 하모니~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임에 틀림없어.

律惠:这筋道的肉,再加上四溢的肉汁!!我的细胞都好像变成鸡了(真是好吃到骨子里了?)..渗入了香喷喷的鸡汤的饭和葱花的大合奏~用这鸡汤来安抚我的灵魂真是没错啊!


폭풍흡입..
狂吃海吃..
엄마:천천히 묵어라 체하겠다.
老妈:慢点吃,不然会积食的。
할머니:율이 잘 묵으니까 보기 좋데이..밥 모자라면 더 주까?

外婆:看见律儿吃得香真好..饭不够的话给你添点?

율혜:꺼억..자알 먹었다
律惠:呃嗝..吃好了
할머니:야들아~강정 좀 했는데 묵어봐라.

外婆:孩子们~我做了点江米条,吃吃看。


율혜:저는 배 불러서 못 먹겠어요.

律惠:我肚子太饱吃不下了。

할머니(중얼중얼):할무룩~율이도 안 먹는 거를 괜히 만들어가꼬..고마 다 버려뿌야겠다.
外婆(嘟嘟囔囔):不高兴…律儿不吃,那我不白做了吗嘛…只能全扔了。



율혜:머..먹을게요.

律惠:吃..我吃。


그리하여 먹게 된..
所以我又吃了…
디저트..강정 

点心——江米条

할머니:맛있제?엿콩도 묵어봐라.
外婆:好吃吧?再吃点麦芽糖。
율혜:하하하하..예..

律惠:哈哈哈哈…好的…

율혜:빵빵..위가 땅에 닿을 거 같아..
律惠:砰砰..胃硬的像敲地一样…
할머니:참!이것도 있었다!!
外婆:对了!还有这个!!
엄마:엄마는 또 뭐 갖고 오는데?

老妈:老妈你又拿什么来了额?

음료..식혜
饮料——米酒
할머니:이번에 담근 식혜인데 윽수로 맛있데이..율아,함 묵어봐라.
外婆:这次酿的米酒味道非常好..律儿,来喝喝看。
율혜:하..할머니,이제 더 못 먹겠어요.진짜 배가 터질 것 같..

律惠:哈..外婆,现在真的吃不下了,胃要撑炸了..

할머니(또무룩):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릴라꼬..이런 걸 만들어가..늙으면 죽어야제..
外婆(又不高兴):我白遭罪了..做这些东西..我这把老骨头,不如死了算啦..
율혜:먹을게요..먹을게!!

律惠:我吃..吃!!

율혜(꼴깍)


律惠(咕咚)


할머니:율이가 잘 묵으니까 윽수로 보기 좋네
外婆:看律儿吃的欢真好
엄마:어릴 땐 입이 짧아가 힘들었는데..

老妈:小时候不爱吃饭很累人呢..


서울에서 지낼 땐..
在首尔的生活..
같이 살던 룸에이트:나 오빠랑 오늘 저녁 먹고 들어갈게.
一起住的室友:我今天和男票吃完晚饭再回去。
율혜:어,알겠어.

律惠:哦,知道了。

귀찮은 나머지 대충 저녁을 때우면..
讨厌的"被剩下"的晚上基本吃的都是泡面..
율혜(후루룩)

律惠(呼噜噜)

문득 집밥이 그리워진다.
令人魂牵梦萦的梦德牌家常菜。
두부 잔뜩 넣은 된장 찌개에..살짝 익은 파 김치..구운 고등어에 양냠을 얹어서..뜨거운 밥과 함께 먹으면..
放满豆腐的大酱汤..刚腌好的葱泡菜..满是调料的烤青花鱼..和热乎乎的饭一起吃的话..
맛있겠다.그리고..

肯定很好吃。还有..

할머니:맞다!!배 있는데 주까?
外婆:对了!!还有肚子吃吗?
엄마:아고,그 카다가 체하겠다!!
老妈:哎呀,吃那么多会积食的!!
율혜:주세요..주세요.
律惠:我要..我要。
그 집밥은 나를 위한 보살핌이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那顿为了安慰我而做的家常饭使我明白了。

율혜:김치전,닭백숙,강정,식혜까지..이것이 바로 시골 집밥 풀코스의 위엄!!#먹스타그램#food#한식대첩#노노##집밥대첩#할매셔프 
律惠:泡菜饼,清炖鸡,江米条,米酒..这就是乡村家常套餐的霸气!!#美食图片#food#韩食大胜#nono#家常菜大胜#外婆主厨
soondae:역시 밥 중에 밥은 집밥!금방 밥 먹었는데 또 군침 흘리는 나에게..치얼스ㅠㅠ
soondae:果然饭中之王是家常菜!和刚吃完饭又流口水的我..干杯ㅠㅠ
mijoolove:나도 우리 할매 셔프 풀코스 먹고싶다.
mijoolove:我也想吃我外婆做的家常菜套餐。
blueme_yo:오늘부터 다이어트 할랬는데 뇬 때문에..난감하네

blueme_yo:本来打算今天开始减肥的,都是因为你这个臭丫头..我等明天了



율혜:꺄아아..5kg쪘어!!

律惠:呀啊啊…胖了5斤!!


할머니:얼른 와가 배 묵어라
外婆:快来吃梨啦~


엄마:와 그라는데?
老妈:还不快过来?

最后编辑于:2015-01-31 21:48
分类: 韩语
全部回复 (25) 回复 反向排序

  • 0

    点赞

  • 收藏

  • 扫一扫分享朋友圈

    二维码

  • 分享

课程推荐

需要先加入社团哦

编辑标签

最多可添加10个标签,不同标签用英文逗号分开

保存

编辑官方标签

最多可添加10个官方标签,不同标签用英文逗号分开

保存
知道了

复制到我的社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