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9【韩译中】老妈和女儿——第10话

发表于:2015-05-09 17:01 [只看楼主] [划词开启]


엄마:..진짜?딸이 옷 사줬다꼬?가 장 걸을 때가 엊그제인데..벌써 돈도 벌고 기특데이.

老妈:..真的?女儿给买衣服了?趔趔趄趄走路的样子还好像还是前天(记忆犹新?)呢..现在已经能挣钱了,真是了不起。

엄마:우리 딸?아이고,말도 마라.

老妈:我女儿?哎呀,别提了。

엄마:아직도 처 잔다.

老妈:还在呼呼大睡呢。

엄마(펄럭):당장 안 일어나나!!해가 중천이다!!

老妈(呼啦):现在立马给我起来!!太阳都半空高了!!

엄마:도대체 밤에 뭘 하는지 맨날 늦게 자고..

老妈:到底晚上做什么去了?每天睡到这么晚..

율혜:깨 있었어..안 잤어요..절대 안 잤어.

律惠:我醒着呢..没有睡..绝对没有睡。

엄마:아침 일찍 일나가 좀 부지런하면 어디 덧나나!!

老妈:早上早点起,勤劳点多好啊!!

율혜(하풍):예,예,알겠습니다아~알겠어요~

律惠(呵欠):是,是,知道了啦~知道了~

엄마:저 가시내를 그냥..이럴 때는 얄밉다가..

老妈:这臭丫头就这样..这种时候很可恶..

엄마:맞다!!파우더 다 썼는데 사온다는 걸 깜박했네.

老妈:对了!!粉底都用完了,但是忘了买。

쩝쩝

吧嗒

율혜:이거 내가 쓰려고 사놓은 건데 엄마 써..이거 꽤 좋은 거야.

律惠:我是我买来放在那的,老妈你用吧..这个很好用的。

엄마:와?니 쓰지??

老妈:为什么?你用呗??


율혜(쩝쩝짭짭):난 요즘 화장할 일도 없고 엄마가 쓰는 게 훨 낫지.

律惠(吧嗒吧嗒):我最近又不用化妆,给老妈用正合适。

엄마:요럴 때는 또 좋다가도..

老妈:这种时候又很好..


엄마:이런 꼬라지를 보면 또 화가 난다.어게 사람 방이가?돼지우리지!!돼지가 니 보고 형님 하겠다!!

老妈:看着这乱七八糟的房间,火又冒上来了。这是人住的房间吗?猪圈吧!!猪看见你都会叫你哥的(猪会和你称兄道弟的?)!!

비상,비상!!어머님 오셨어!!이건 모야?먹는 걸 피부에 양보해야지.짭짭짭

警报,警报!!伯母来了!!这是什么?皮肤护理比吃重要啊。吧嗒

율혜:형님 아니고,누님인데,그치~

律惠:不是哥,是姐,才对~

엄마:누님이고 나발이고 당장 방 못 치우나?!

老妈:管你是叫姐还是什么,还不立刻马上去整理房间?!

율혜(투덜):내 방인데 내가 알아서 하게..좀 냅두면 되겠구만..

律惠(嘟囔):我的房间我做主..这样就行了..

엄마:이 놈의 종기를 그냥!!

老妈:这臭丫头就是这种货色!!

율혜:일단 웃부터 개야지.

律惠:叠衣服先。

엄마:니 예쁜 옷 많네..이 스웨터도 예쁘고..

老妈:你漂亮衣服蛮多的嘛..这毛衣不错..

율혜:그거 엄마 입을래?줄까?

律惠:那老妈你穿不?给你穿?

엄마:젊은 아들 입는 거 엄마가 어떻게 입노?!뚱뚱해서 이런 거 안 어울린다.

老妈:这是年轻人穿的衣服,我怎么能穿呢?!肉太多穿了不合适吧。

율혜:왜?우리 엄마 정도면 날씬하지,그리고..

律惠:哪有?我老妈可是很苗条的,而且..

율혜:엄마는 그 나이 때에 비해 동안아라 젊은 애들 옷 입어도 돼.

律惠:在老妈这个年纪,您可算是童颜了,所以穿年轻人的衣服一点问题都没有。

엄마:그..그렇나?요럴 때는 또 딸이라서 좋다가..

老妈:是..是吗?这种时候又很高兴有这个女儿..

엄마:엄마는 니만 잘 되면 걱정이 없겠구만.요새 뭔 생각을 하는지..생각만 해도 답답데이..그카고..

老妈:只要你过得好,老妈我就了无牵挂了。最近还能有什么想法..一想就郁闷..另外

율혜:내가 알아서 할게요.또 시작이셔.

律惠:我会自己看着办啦。又开始了。

엄마:누구 집 딸내미는 번 돈으로 엄마 옷 사줬다카는데..니는 게을러가 늦잠이나 자고 뭘 하고 있단 말이고?!뭘?!

老妈:别人家的闺女挣了钱给妈妈买衣服呢..你呢?就知道睡懒觉,你自己说说看你做什么了?!说?!

율혜:나도 아무 생각 없는 줄 알아?나도 내 맘대로 안돼서 답답하다고!!누구 집 딸내미가 부러우면 걔랑 살아!!

律惠:你以为我没有想法吗?不能随心所欲,我也郁闷着呢!!要是羡慕别人家的闺女,那你就和她一起过好了!!

엄마:그래!!니 맘대로 살아라!!니 인생이지..내 인생이가?!

老妈:好!!那你就按你自己的意思过吧!!是你的人生..又不是我的人生!!

할머니:아이고,됐데이..너거는 맨날 싸우노?!

外婆:哎呦,好了啦..你们怎么每天吵架?!

엉엉

呜呜

엄마:딸이라고 하나 있는 게 저 카니까 속에서 천불이 난다..천불이!!

老妈:女儿就是个让你火冒三丈的东西..火冒三丈啊!!

할머니:그래도 율이 때문에 분명히 위로가 된 적도 있을기라.

外婆:就算那样,也有从律儿那得到安慰吧。

엄마:그런 일이 있기는 무슨..

老妈:哪有那种事..

엄마:하긴 옛날에 그런 일도 있었지.

老妈:说真的以前还真有过这种事。

할머니:그런 일?

外婆:这种事?

엄마(흑흑):이혼 도장 찌고 내가 울고 있으이까 율혜가 와서 그러대.

老妈(抽噎):那时,刚在离婚书上盖完章的我正在哭泣着,律惠来了。

율혜:아빠라는 인간..지금은 그 여자랑 좋아 죽겠지만..

律惠:爸爸那人..虽然他现在和那个女人一起幸福的要死..

율혜:나이 들어서 우리가 결혼하면 엄마는 사위,며느리,손자,손녀에 둘러싸여 있을 때..아빠는 외로움에 몸서리 칠거야.

律惠:但等以后,我们都结婚了的话,女婿、儿媳、孙女、孙子都围绕在老妈膝下的时候..老爸则形单影只。

율혜:그러니까 울지마..나중에 웃는 사람은 엄마니까!!

律惠:所以说不要哭..以后笑的人是老妈您!!

할머니:딸이라는 게..밉다가도 예쁘고..화나다가도 위로가 되고..다 그런기라.

外婆:女儿就是..既令人讨厌又讨人喜欢..既惹你发火又能安慰你..都是这样哒。

할머니:율이한테 안 좋은 일이 많이 있었다 아이가?일단 조용히 지켜봐주제이.

外婆:律儿那孩子遇到的不顺心的事挺多的..还是先静静地守护着吧。

엄마:그케야지..어떡 하겠노?미우나 고우나 내 딸뇬인데..

老妈:是该那样做..该肿么做?我既爱又恨(恨铁不成钢)的闺女..


할머니:니도 딸 키워보이..힘든 거 알겠제?

外婆:现在你自己也养女儿了..现在知道我的辛苦了吧?

엄마:난 저 정도는 아니었다..

老妈:我没到那种程度吧..

할머니:니도 딸 키워보이 알겠지?

外婆:养儿方知父母恩了吧?

엄마:왠지 통쾌해 하는 느낌?!

老妈:不知怎么有种幸灾乐祸的感觉?!

分类: 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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