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01【韩译中】“非首脑会谈” 外国人也揭穿的韩国就业spec战争(18句)

发表于:2014-10-01 09:50 [只看楼主] [划词开启]

‘비정상회담’ 외국인도 꼬집은 한국의 취업 스펙전쟁

非首脑会谈外国人也揭穿的韩国就业spec(规则?)战争(18句)

 


[뉴스엔 김예슬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이 우리나라 취업 문제를 꼬집었다.

【Newsen 金艺瑟 实习记者】

“非首脑会谈”揭穿我们国家(韩国)的就业问题。

 

지난 9월 15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이하 '비정상회담') 11회에선 '스펙쌓기'로 과열된 우리나라의 현실을 엿볼 수 있는 주제를 놓고 패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过去在9月15日播放的JTBC“没有国境的青年会-非首脑会谈”(以下用“非首脑会谈” 代替)第11回里,组员们以与“spec积累”有关的可以窥见到我们国家(韩国)现实的主题进行了讨论。

 

이날 출연진은 스펙 취득에 혈안이 된 한국 현실과 더불어 각 나라의 취업을 위한 노력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벨기에 출신 줄리안은 유럽 채용문화는 대화 능력, 면접을 중시하는 반면 동양 채용문화는 문서화된 스펙에 더 치중된 현실을 꼬집었다.

这天,出演人员对于为取得spec疯狂的韩国现实和各个国家为就业所做的努力一起进行了深层的对话。比利时出身的Julian指出了,与欧洲的录用(职员)文化重视对话能力、面试不同,东方国家的录用文化更偏重于文书化的spec。

 

실제 우리나라의 경우 획일화된 입사지원서로 인해 개성을 어필하기 보단 모두가 같은 스펙을 준비하는 게 만연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이런 현상이 일반적으론 비정상적이지만 한국 내에선 정상"이라며 "지원자들의 높은 스펙을 원하는 회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덧붙여 직무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을 뽑는 게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강조했다.

实际上我们国家(韩国)的情况,由于划一化的入社志愿书,比起表现个性,全都准备相同的spec已经是蔓延的情况。对此,意大利的代表Alberto认为“这种现象一般来说是不正常的,但在韩国是正常的”,并指责“那些需要求职者拥有高spec的公司有问题”。另外他还强调选择适合该职务的人是最重要的一点。

 

미국, 한국 문화를 둘 다 경험해 본 청년대표 존박은 양국 오디션을 비교했다. 미국의 경우 노래만 잘 하면 되는 것에 반해 한국은 토리, 스타성, 외모가 모두 충족되는 '멀티'형 지원자를 뽑는다는 것이다. 이는 취업이든 오디션 프로그램이든 다양한 스펙을 요구하는 한국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美国、韩国文化两个都经历过的青年代表John Park比较了两国的选秀。美国的情况是只要歌唱得好就行,相反,韩国是挑选那些故事(story)、明星相、外貌都具备的充足的“多样”型求职者。从此可看出不管是工作还是选秀节目,韩国的特征就是要求具备有多样的spec。

 

물론 취업난이 우리나라에만 국한돼 있는 것은 아니다. 일본은 이미 프리타족(아르바이트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만연해있고 이탈리아는 청년실업률이 43%를 넘겨 3명 중 2명은 직업이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当然,就业难不局限于我们国家(韩国)。日本已经形成了飞特族(指那些只靠打临时工维持生计的人),另外,意大利的青年失业率超过43%,3个人中有2个人没有职业。

 

이에 반해 독일의 청년실업률은 7.7%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독일 대표 다니엘은 "체계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취업난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与此相反,德国的青年失业率不超过7.7%。对此,德国代表Daniel说道,“(德国)通过系统的职业教育克服了就业难”。

 

비정상대표들은 현 한국 취업시장이 과열된 것과 그 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다. 씁쓸한 것은 이렇게 외국인까지도 인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취업시장 문제점이 쉽게 고쳐질 기미가 없다는 것이다.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에 올인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비정상회담.

非首脑代表们都很了解现韩国就业市场有关的情况和问题。苦涩的是,连外国人都如此认知的我们国家(韩国)就业市场的问题,却没有轻易改变的迹象。以“为了就业积累spec的我,不正常吗?”为主题进行的非首脑会谈。

 

이에 대해 알베르토는 "문제가 있다면 한국청년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회사들이 요청하는 게 문제인 것"이라고 꼬집었다. 비정상을 꼽자면 절박한 취업준비생을 한계까지 몰고 간 사회가 아닐까.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对此,Alberto指出“如果有问题的话,问题不在于韩国青年,而在于有这样要求的公司”。如果要指出不正常的话,或许就是把迫切的就业准备生赶到界限的社会。(照片=JTBC“非首脑会谈”截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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