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8【韩译中】解读韩国自杀率稳居第一的原因(PART 8)

发表于:2015-09-18 23:33 [只看楼主] [划词开启]

PART 8

네 번째 언론(미디어라고 표현한다) 보도도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다

第四、新闻舆论报道也是重要的原因之一

 

2013 '자살보도 권고기준 2.0'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해서 공포했다. 그렇지만 이 권고기준은 권고에 그치다보니 제대로 실천이 되지 않고 있다

2013年制定了“自杀报道参照标准2.0”。保健福祉部,中央自杀预防中心和韩国记者协会共同制定颁布的。但是这个参照标准止步于告诫,并未顺利实施。

 

아마 자살보도를 조회수 늘리기에 이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할 지도 모른다. 각 언론사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자살'이라는 단어로 검색해 보면 자살보도가 지나칠 정도로 많다

利用自杀报道来增加点击量的国家,可能韩国式唯一的吧。在各媒体网站及门户网站搜索“自杀”关键词,自杀报道会涌出非常多。

 

특히 언론보도를 보면 자살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거나 자살이 하나의 문제해결 방법인 것처럼 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싶지만 그 또한 자살의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된다

特别是看新闻报道,大都是介绍自杀具体的方法,或者是把自杀当成是一个解决问题的方法来报道。虽然想讲述具体的事例,结果又变成了介绍自杀的方法。

 

자살보도 권고기준 2.0의 전문에는 "자살보도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라는 전제로 한다. 2004년 처음 제정됐던 1.0에서는 "언론은 자살에 대한 보도에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였으니까 언론보도의 심각성을 반영해 직설적인 표현으로 바꾼것이다

自杀报道参照标准2.0的正文是以“自杀报道可以杀死一个人”为前提的2004年第一次制定的1.0版本中是“新闻舆论是在对关于自杀的报道应该慎重”的句子。这表明了舆论报道的严重性,因而换成了直白的表述。

 

다섯 번째는 자살에 대해 지나치게 수용적이기 때문이다. 자살에 대한 보도가 넘치다보니 자살보도가 나와도 무감각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또 자살은 개인의 문제라는 인식이 고령층으로 갈수록 높다

 

국립중앙의료원 김현정 교수는 "노년층으로 갈수록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이 심하다"면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第五、是因为对于自杀过分的认可。虽然关于自杀的报道层出不穷,对于自杀报道毫无感觉无视的情况更多。并且,认为自杀是个人问题,这种想法老年人越是严重。

国立中央医疗院金贤正教授说:“老年人越是对精神健康问题有很严重的偏见,这点需要纠正”。

자살관련 보도가 나오면 조회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베르테르효과'라고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자살했을 경우 모방자살이 급격히 치솟는 것도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出现自杀相关的报道的话,点击量就会爆发性的增加。这就是所谓的“维特效应”,艺人或者名人有自杀的现象,模仿自杀现象就会不断涌现,这与现在社会气氛的不能说是没有关系。


分类: 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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