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只是稍微慢了一丢丢》第132回

被遗忘悠 (消失了,不要找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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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2017-05-16 07:00 [只看楼主] [划词开启]



上贴回顾

      有一次参加婚礼,我激动得差点儿哭了。

      H是我在大学里最先遇见的朋友。在入学典礼前,去新生说明会的大巴上他就坐在我边上。因为我是复读,而他是大月生入学早,所以相差近两岁的我们初次对话是这样的:

      "再怎么说也是同级,说话就随便一点不要用敬语了吧。”

      "哎呀,怎么可以这样啊。好歹你也是姐姐……”

      H红着脸,很难为情的样子。那时H的脸上似乎这样写着:“我很纯真,我是模范生,我彬彬有礼。”但是,转眼间3个月过去了,经过频繁而又粗鲁的酒局的洗礼之后,H对我的称呼变成了这样:“呀,你这丫头!”不过,即使说这话的时候,H的表情还是挺尴尬的,我就只是笑笑。H有时像朋友,有时又不像小弟弟,像儿子,所以系里的同学都戏称我们是母子关系。像男女关系那样的依恋感从开始到现在从来没有过。H交女朋友时,我感觉像是有了儿媳妇;我有了男朋友时,给H介绍感觉像是介绍后爸一样,H对我来说真的是像家人一样的朋友。



친구의 연애 - 2

 

【原文故事】

   그런 H가 나보다 먼저 결혼을 했다. "아들 결혼식인데 왜, 한복 입고 가야지." 친구들의 장난에 나도 따라 웃었다. 부럽다거나 그의 신부에게 질투가 난다던가 하는 감정은 전혀 없었다. H의 지난 아픈 연애들도 모두 지켜봐왔던 친구의 입장에서 그의 행복한 결혼식은 나에게도 큰 기쁨이었다. 그런데 결혼식 중, H와 신부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사진들이 짤막한 글과 더불어 슬라이드로 비춰지는데 갑자기 내가 울컥. 스무 살 무렵의 H가 등장하는 부분에선 정말 울 뻔했다. 이건 또 무슨 말도 안 되는 오지랖인지 아들 장가보내는 엄마 마음, 아니 딸 시집보내는 아빠 마음 같은 게 뭉글뭉글 솟아 눈물을 참느라 혼났던 기억.

   그런데 그건 분명, H가 이성 친구였기 때문은 아니었다.

   동성 친구인 J와 나는 10년 넘게 아주 가까운 사이로 지내왔지만 서로의 남자친구는 거의 본 적이 없다. 우리는 만날 때 절대 남자친구를 대동하지 않는다. 그럼 남자친구 욕을 못 하니까. 절찬리 열애 중일 때도 적당한 남자친구 뒷담화는 필요하다. 또 남자친구와는 할 수 없는 여자들만의 대화라는 것도 있으니까.


【词汇补充】

짤막하다:简短,稍短

와/과 더불어和,同

슬라이드:幻灯片

오지랖:衣襟(多管闲事)

아들을 장가 보내다:给儿子娶媳妇

딸을 시집보내다:送女儿出嫁

뭉글뭉글:成团的软东西滑动貌

솟다:涌,冒

동성 친구同性朋友

대동하다:带领

절찬리:盛赞声

열애热恋

뒷담화:背后说坏话,说闲话


【参考翻译】

-----------以下内容回复可见-----------





여러분들의 번역문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내용은 제가 직접 입력한 거니까 잘못이 있으면 저에게 꼭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期待大家的翻译哦!

还有这些内容全部纯手工输入,所以如果有错的话,一定要告诉我哦,谢谢大家啦!

最后编辑于:2017-05-18 17:29

本帖来源社刊

分类: 娱乐兴趣

标签: 韩语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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