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只是稍微慢了一丢丢》第133回

被遗忘悠 (消失了,不要找我)
【A+研究所】学习领袖|火眼金睛|年度最6责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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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2017-05-17 07:00 [只看楼主] [划词开启]



上贴回顾

      这样的H早我一步先结婚了。“儿子的婚礼,你怎么搞的,得穿韩服去。”对朋友们的玩笑,我也就跟着一笑而过,完全没有感到羡慕或者对新娘感到嫉妒。站在见过H心痛恋爱史的朋友的立场,他的幸福婚礼对我来说也是莫大的欣慰。不过,在婚礼中,看到H和新娘从小时候到现在的照片配上简短的文字用幻灯片投影出来,我突然心潮起伏。在二十岁左右的H的照片登场的那个部分,我真的差点儿哭出来。我这又是什么不像话的多管闲事瞎操心,就像是给儿子娶媳妇时妈妈的心情,不,又像是嫁女儿时爸爸的心情,感觉有一团团的东西往外涌,我强忍着泪,魂不守舍。

      不过,那分明不是因为H是异性朋友的原因。

      还有一个同性朋友J,我们已经亲密交往了十多年了,但几乎没有见过对方的男朋友。我们见面的时候是绝对不会带自己男朋友的,因为那样就不可以说男朋友的坏话了。就算在热恋中,有时候也需要在背后适当地说说男朋友的坏话。而且,还有一些话题是不能和男朋友诉说的,只能和同性才能说。



친구의 연애 - 3

 

【原文故事】

   그러던 어느 날 J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 물론 그전과 마찬가지로 나는 다 알고 있었다. 처음 만남부터 사귀게 된 과정, 그의 장단점과 성격까지 모두 다. 우리는 언제나 서로의 연애상황을 보고하는 사이니까. 그런데 이번엔 좀 달랐다. 내가 J에게 이런 말을 한 건 처음이었으니까.

   "언제 같이 밥이나 한번 먹자."

   나는 처음으로 J의 남자친구가 보고 싶었다. 그리고 또 처음으로 J의 남자친구와 잘 지내야 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꽤, 오래 만날 것 같았으니까. 그가 J의 모든 일상으로 들어올 것 같은 기분. 그리고 J의 그 모든 일상에는 나 또한 포함돼 있기에, 그와 나는, 잘 지내야 할 것 같다는 기분이, 처음으로 들었다.

   그리고 나는, 서운했다. 내가 지금 혼자라 연애가 부러운 것도 아니고, J가 나에게 얄밉게 혹은 섭섭하게 대한 것도 아닌데, 나는 서운했다. 그것도 많이, 아주 많이. 딸 시집보내는 아빠 마음이라도 된 양 또 다시 펼쳐진 감정의 오지랖.

   언젠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스무 살 무력 우리가 가장 쉽게 하게 되는 착각 중 하나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일 거라 생각하는 것이다.'

   스무 살 무렵, 나도 그런 착각을 했다. 하지만 그 시절 매일 붙어 다니던 친구 중 지금은 연락조차 안 되는 친구도 있다. 물론 그 시절 친구 중 지금도 가깝게 지내는 친구 또한 분명 있다. 하지만 그 또한, 조금은 다른 관계로.


【词汇补充】

장단점:长处和短处

서운하다:可惜,遗憾;舍不得

얄밉다:讨厌,可恶

펼쳐지다:展开,展现


【参考翻译】

-----------以下内容回复可见-----------





여러분들의 번역문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내용은 제가 직접 입력한 거니까 잘못이 있으면 저에게 꼭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期待大家的翻译哦!

还有这些内容全部纯手工输入,所以如果有错的话,一定要告诉我哦,谢谢大家啦!

最后编辑于:2017-05-18 18:12

本帖来源社刊

分类: 娱乐兴趣

标签: 韩语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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